2013. 3. 4. 21:44

이사벨이 이렇게 가만히 앉아서 있는경우는 없는데.. 오직.. 텔레비젼 잠시 노래 나오는거 볼때만 가능한 이야기 랍니다. 이리저리 정신없이 왔다 갔다 하니... 한시도 가만히 않있다고 이야기 하고 좋게는 아이가 아주 건강하죠. 헤헤..

꼬까옷을 입고 머리를 묶어서 그런지 이쁘네요.. 확실한 여자아이 같죠?:)

정말 다 큰 아이 같아요.. 8개월 아기로 보이시나요?


물론 그 옆에는 이렇게 사진 찍어 놓으면 다 큰거 같아 보이는 우리 사무엘이 같이 텔레비젼을 보고 있답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