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4. 21:47

아이 이뻐라... 바로 이사벨 미사후에 이유식 먹는 시간이랍니다.. 정말 8개월된아이로 안보이네요.. :)

이유식 뚜겅들고 날 보는 이사벨.. 정말 밥 안줄꺼에요 하는 표정.. --;;

급기야.. 뚜껑을 쪽쪽 빨아서.. 그만 사진찍고 밥을 주었답니다. 헤헤..

이건 사무엘이 옆에서 밥먹는 이사벨 사진을 찍어 주었네요.. 진짜 잘찍었죠? 그리고 저 밥그릇을 쳐다보는 이사벨의 모습.. 헤헤.. 정말 잘 먹어요.. :)


그 옆에서 혼자 심심해 하며 노는 사무엘이 있답니다.

이렇게 장난으로 사진을 찍기도 하죠.. 그래도 피부가 정말 뽀얗게 나왔네요.. 요즘 이뼈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 사무엘이랍니다.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