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12년 사진들을 올립니다. --;; 분발해서 3월 사진들까지 빨리 올릴께요. :)
놀이터에 가서 놀기전에 옷도 편하게 갈아입고 아빠가 썬크림 발라주고 있고 사무엘은 열심히 복숭아를 먹고 있고 전 열심히 사진찍고 있고.. :)
이 사진은 오빠의 모바일로 찍은 사진인데 정말 이쁘게 나왔답니다. 헤헤..
수족관가서 물고기를 보고 있는 사무엘의 뒷모습찍어보았네요.
이 사진은 물고기들을 보면서 노래 부르는 사무엘 모습인데.... 이 사진만 괜찮게 나와서 올려봅니다. 못난이 사무엘..:)
이 사진은 한때 사무엘이 잘 지었던 못난이 표정이랍니다. 기억에 남으라고 그렇게 이쁘진 않지만^^ 한장 올려봅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