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12. 21:20

 이쁜 이사벨이 할머니의 썬글라스를 쓰고서 있네요.. 헤헤..

 사무엘은 장난꾸러기랍니다..

 라파엘은 귀염둥이죠..

 토실토실하니 이쁘답니다.

 머리는 덥수룩하고요.. 헤헤..

 손을 열심히 빨았죠.. 이빨 나오려고요..

 잘도 웃는답니다.

 또 다른달 덥수룩한 머리를 하고.. 헤헤..

 아이들이랑 도서실 미술시간에 갔다오는 길에..

 이사벨이 만든 작품이랍니다. 엄마의 도움으로요..

이쁜 이사벨은 신났죠.. 

 사무엘도 만들었죠..

 엄마의 도움없이 혼자서도 척척 만드는 사무엘이랍니다.

 또 다른날 도서실의 미술시간에 간 아이들..

쇼핑센타에 간 아이들.. 

 일식집에가서 음식 나오기전에 독서 하는 아이들.. 여기저기 다녔답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