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24. 11:31

옹알옹알거리는 이사벨 모습이랍니다.

이렇게 바닥에 눕혀서 사진을 찍었더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헤헤..

이런 옆에서 드레스 업을 하더니만 자기가 스시쿡이랍니다. 일식요리사라고..와서 주문받아갑니다. 헤헤.. :)

신난 사무엘 모습.. :) 이뼈요. 사무엘도.. :)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그림그리고 가위로 자르고 풀로 붙이고...미술학원을 보내야하나.. :)

가장 좋아하는 만화의 한 장명을 그린 사무엘이랍니다. 헤헤..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