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베이터에 탄 아이들.. 표정이 너무 닮아 보여서 신기하네요.. 이사벨은 원피스보단 이런 티셔츠가 더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듣기도 한답니다.. 사무엘은 다 잘 어울리고요.. :) 피부가 하애서 검은색이 정말 잘 어울리죠. :)
쇼핑센타에 가서 꼭 들리는 아이들 타는 놀이 기구에서..
이사벨도 오늘 이쁜 옷 입고 왔답니다.
사진찍는 엄마를 향해.. 특유의 포즈도 취해주고요.. 헤헤..
이건 또 다는날 같이 나가는 아이들.. 이사벨은 신났죠..
많이 큰 아이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