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22. 21:41

지금 생각해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헤헤.. 아래 사진은 밖에 외출하기 전에 찍었는데 여전히 엄마만을 바라보는 이사벨과 개구쟁이 사무엘의 모습이랍니다.

헤헤.. 이쁜 아이들이에요.

이건 사무엘 학교에서 데리고 오는길에 근처 놀이터에서 그네 태워준 사진..

이건 이사벨 집에서 인형가지고 노는 사진..

이건 가족이 다 같이 쇼핑가서 찍은 사진..

사무엘은 놀이기구 타기에 바빴답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