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22. 21:32

우와 이게 누군가요. 정말 모델 같은 우리 아들.. 넘 이뻐요.. :)

헤헤.. 포즈도 모델 수준이랍니다.

이런 오빠를 유심히 쳐다보는 이사벨..

까꿍하며 놀려주는 사무엘이랍니다.

헤헤.. 이사벨은 이런 오빠가 좋답니다. :)

놀이터에서 신난 이사벨.. 이 맘때만 해도 살이 토실토실하네요. 지금 5월에는 정말 늘씬해진 우리 이사벨이랍니다. 키가 쑥 켰거든요..

또다른 귀여운 포즈..

이건 "뭐야" 하며 하늘보는 포즈.. 헤헤..

오빤 이렇게 못난이 포즈를 취해 주었답니다.

헤헤.. 이쁜 포즈도요..

너무 사진이 잘 나왔네요..헤헤.. 사무엘이 정말 이쁘답니다.

장남감 차를 가지고 노는 사무엘..

이사벨도 오빠처럼 혀를 쑥 내밀었답니다. :)

이제 그네 타는 데로 자리를 옮겨서 놀기 시작했어요.

헤헤.. 신난 사무엘이랍니다.

이사벨도 덩달아서 신났고요.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