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18. 19:56

 집에서 재미있게 같이 놀던 아이들, 이쁜 모습을 보여주길래 사진을 찍어 보았답니다.

 이건 혼자서 잘 노는 사무엘.. 건축을 하며 놀고 있죠 :)

 이사벨은 기차놀이를 하는중이고요.

 그리고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맛있는걸 사준다고 하셔서 따라서 나간 아이들..

이렇게 분수물있는데서 걸어도 가보는 사무엘.. 

 이사벨은 무서워서 못가고 밑에서 구경만 한답니다.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