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24. 11:35

우와.. 드디어 다정한 오누이 사진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우리 이쁜 이사벨하며 이사벨에게 웃어 보이는 사무엘.. :)

이사벨 손을 꼭쥐고 이뻐해줍니다.

하하 거리며 아주 신난 사무엘.. 이사벨도 웃었는데 잘나온 사진에는 없네요.

서로를 쳐다보며 개구장이 사무엘과 피곤한^^ 이사벨 모습이네요. :)

그리고 어느순간 이렇게 사무엘이 이사벨을 이뼈하고 있답니다. 감기걸려서 얼굴에 뽀뽀 못하게 했더니만 이렇게 가서 이불에 뽀뽀하고 있는 사무엘.. 헤헤..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