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11. 21:43

이렇게 집에서 장난 가득한 모습으로 놀기도 하고요..

 이렇게 혼자서 책 펴놓고 공부하기도 하고요..

모바일로 사진도 자기가 찍고 찍은 사진들 감상도 하고.. 많이 컸답니다. :) 

 이렇게 맛있는거 얌얌 먹고 다니고..

라라라~~ 노래하면서 사진찍는 엄마 피하면서 다니고..--;; 

 혼자서 열심히 그림그리고 색칠도 하고..

그래서 완성된 사무엘의 그림 솜씨.. 제가 옆에다가 사무엘이 불러주는데로 뭔지를 적었네요. 사무엘 모습, 밖의 모습, 어항, 이사벨방 그리고 맨 위에는 메세지 적은거라는 사무엘.. 정말많이 켰네요. 

 그리고 요즘 가장 잘하는 숫자 쓰기와 사람그리기.. 잘 하죠 이젠?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