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25. 20:45

 이제 사무엘은 책을 좋아하죠..

 이사벨은 장난치는거좋아하고요..:)

 놀이터도 갔었답니다.

 사무엘은 컸다고 저위로만 올라가죠.. 크크..

 집에서 율동 따라하는 아이들..

 엄마랑 만들기하고서 기념사진도... 헤헤..

 집에서 점심먹다가.. :)

이제 8개월이 넘어 다음달이면 셋째를 낳는 엄마의 배도 사진찍어 놓았답니다. 헤헤..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