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24. 21:15

아이들 데리고 외출한날.. 이날도 바빴답니다. :)

도서실에가서 목마장남감도 타고 책들도 빌리고요..

이쁜 이사벨 옆모습입니다.

앞모습도 이쁘죠.. :)

그 옆에 있는 놀이터에 가서 그네를 탔죠..

신난 아이들이랍니다.

일식집으로 가는 길에 있던 신기한 동물물건 앞에서..

일식집에서..

그리고 손잡고 가는 또 다른 놀이터..

둘이 보기 좋답니다.

신난 아이들의 하루였답니다.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