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과 이사벨이 가방 하나씩을 메고 기찻길을 따라 걸어가고 있네요..
혼자 서 있어도 멋진 사무엘..
이사벨은 오빠가 방학이라서 함께해서 신났답니다..
또 다른날 집에서 노는 아이들... 비명지르는 중인 이사벨..--;;
이쁜 포즈도 취하다가...
빤히 쳐다본답니다.. 헤헤.. 오늘은 편한 복장이네요.. 집이라서.. 헤헤..:)
오빠랑 같이 장남감 가지고 노는 이사벨.. 오빠의 장남감들은 정말 많답니다. :)
같이 그림그리기중인 아이들...
이건 같이 누워서 자장 놀이중인 아이들.. 물론 사무엘은 이젠 낮잠을 안자는 나이고.. 이사벨만 낮에 한시간씩자요.. 아직 2살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