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같이 노는 시간이 많아 졌답니다. 혼자 일때보단 둘이 좋다는걸 아이들을 보면서 많이 느끼죠.. 셋이면 더 좋을까요 아님 힘들까요? 헤헤..
귀여운 아이들.. 이사벨은 개구쟁이 오빠가 마냥 신기하답니다.
이젠 이사벨꺼가 되어버린 사무엘의 곰인형.. 양보할줄도 아는 오빠랍니다. 이사벨이 인형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
이건 거실에서 노는 아이들.. 사무엘이 이쁘다며 뽀뽀해 주니까..
이사벨도 이쁘다며 고개를 기대네요.. 이쁘답니다. 아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