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18. 21:51

우연히 시티 도서실 갔다가 발결한 사진 전시회였네요.. 멋진 데서 사진도 찍고..

물속사진과 물고기 사진들에서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고..

멋진 사진들이 많았답니다.. 아이들은 사진찍는것보다 구경하기에 바빠서 뒷모습밖에 찍은게 없네요.. 헤헤..

그리고 빼놓을수 없는 시티도서실에 유명한 바닥 조각품들을 구경중인 아이들..

그리고서 간식으로 햄버거와 칩스를 사먹었던 아이들.. 신났답니다..

바로 이렇게 멋진 경치를 보고 먹었답니다..

헤헤. 많이 큰 아이들이랍니다.

이렇게 기차를 타고 갔었죠.. :) 오늘도 바쁜 하루였답니다.. :) 기억에 남겠죠.. 함께하는게 소중했다는 ... 언젠가는 커서 같이 안놀때가 오겠지만서도요..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