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25. 20:52

 또 임신 8개월의 몸으로.. ^^;; 사무엘이 방학인 관계로 아이들 데리고 놀러 나갔네요..

나가기전에..

 이쁩니다..

 사무엘은 귀엽고요..

 이사벨은 이쁩니다.. :)

 갔었던 인형박물관에서..

사무엘이 가장 좋아하는 수퍼히로 Thor 랑 같이.. 멋진 사무엘.. 

 바로 옆에서도 찍었죠..

 박물관에만 가면 있는 아이언맨이랑 또 같이..:)

 아이언맨 워크숍에서 사무엘이...

 이사벨도 찍었죠..

 같이 셔핑하고..

신난 아이들이랍니다.

 사무엘은 스파이더 맨이랑도 찍었죠.. 이사벨은 무섭다고...--;;

 이티랑도 찍고요..

 매달따는 데도 가고요..

 이사벨은 자기 취향에 맞는 핑크 하트무대에서..

 사무엘은 골프도 쳤답니다.

그다음에간 수족관의 옷토놋코너에서..

 이사벨이 가장 좋아하는 케릭터 데쉬랑..

 이것저것 만지고 구경중인 아이들..

이사벨은 사진찍는게 더 좋데요..

 ㅇ이건 인형박물관에서..

 이건 수족관에서.. 뭔가 해보고 싶은 나이들인가 봐요...크크..

 두공설명 있는데서 사무엘이 잘나온 사진과..

 이사벨이 잘 나온 사진이랍니다.

 구경할게 많았답니다.

 물고기 어항에서도..

물론 맨 끝에 장남감 코너에서도..

사무엘이 좋아하는 장남감들이 많네요.

 이사벨도 하나찍었죠..

 이렇게 멋진 밖도 구경하고요..

집으로 걸어오는길에..

사진을 찍었답니다.

 집에 가기 싫다는 아이들.. 놀이터로 갔답니다.

 열심히 놀고 드디어 ^^;; 집에 갔죠..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