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임신 8개월의 몸으로.. ^^;; 사무엘이 방학인 관계로 아이들 데리고 놀러 나갔네요..
나가기전에..
이쁩니다..
사무엘은 귀엽고요..
이사벨은 이쁩니다.. :)
갔었던 인형박물관에서..
사무엘이 가장 좋아하는 수퍼히로 Thor 랑 같이.. 멋진 사무엘..
바로 옆에서도 찍었죠..
박물관에만 가면 있는 아이언맨이랑 또 같이..:)
아이언맨 워크숍에서 사무엘이...
이사벨도 찍었죠..
같이 셔핑하고..
신난 아이들이랍니다.
사무엘은 스파이더 맨이랑도 찍었죠.. 이사벨은 무섭다고...--;;
이티랑도 찍고요..
매달따는 데도 가고요..
이사벨은 자기 취향에 맞는 핑크 하트무대에서..
사무엘은 골프도 쳤답니다.
그다음에간 수족관의 옷토놋코너에서..
이사벨이 가장 좋아하는 케릭터 데쉬랑..
이것저것 만지고 구경중인 아이들..
이사벨은 사진찍는게 더 좋데요..
ㅇ이건 인형박물관에서..
이건 수족관에서.. 뭔가 해보고 싶은 나이들인가 봐요...크크..
두공설명 있는데서 사무엘이 잘나온 사진과..
이사벨이 잘 나온 사진이랍니다.
구경할게 많았답니다.
물고기 어항에서도..
물론 맨 끝에 장남감 코너에서도..
사무엘이 좋아하는 장남감들이 많네요.
이사벨도 하나찍었죠..
이렇게 멋진 밖도 구경하고요..
집으로 걸어오는길에..
사진을 찍었답니다.
집에 가기 싫다는 아이들.. 놀이터로 갔답니다.
열심히 놀고 드디어 ^^;; 집에 갔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