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이사벨 낳기 전에 어디 기념적인^^;; 곳에 데리고 가고 싶다고 하더니 차로 운전해서 2시간이나!!!!!!!! 걸려서 온 가족을 데리고 블루 마운틴에 갔었네요. 기억에 남는건 엄청!!! 추웠다는것과 전 조금~~ 힘들었다는것과:) 그리고 사무엘은 아래와 같이 신이 났다는 것이랍니다.
오빠랑 같이 신이난 사무엘.. :) 보는 엄마도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헤헤..
장난 가득한사무엘.. 헤헤... 요즘 정말 잘 놉답니다. :)
이렇게 멋진 배경이었지만 엄청 추웠답니다. 바람이 쌩썡~~~!!!
아빠랑 정말 닮아 보이는 사무엘.. 이사벨은 누굴 닮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