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이 학교간날.. 이사벨만 데리고 시티성당 갔다가 싸가지고 간 점심을 먹이려고 공원 벤치에서 이사벨 데리고 찍은 사진... 아직 한살이 안되었을땐데.. 벌써 멋부릴줄 아는 이사벨이었답니다.. 정말 이쁘게 나왔죠.. 15개월이 되어가는 7월의 이사벨은 정말 더 이쁘답니다.
베시시 웃어 보이는 이사벨..
이젠 멋부리기보단.. 먹는거에 관심을 보이는 이사벨.. 정말 잘 먹는답니다.
집에서 일어서 있는 이사벨..
오빤 색칠하기에 바쁘답니다.
이사벨은 장남감들고 돌아다니기에 바쁘고요..
사무엘은 집에만 있으면 심심해 할때가 많답니다. 이제 많이 컸거든요..
이사벨은 이렇게 과일 깎아 놓은쪽에 가서 많이 있는답니다.. 달라고요..
손을 뻗어서 잡을 정도로 많이 큰 이사벨.. 아이들이 이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