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사무엘 사진들은 다 올렸답니다. ~~ 야호~~ 이날도 야외 플레이스쿨 갔던 날인데요. 다행히 이때는 날씨가 좋았는데 요즘 호주는 날씨가 아주아주 춥답니다.
어린 아이 장남감에도 관심을 보이는 사무엘..
그러더니만 이렇게 남자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잔디깎는 기계에 관심을 보이더니만..
급기야 큰 소리를 내며 잔디 깎는 시늉을 하는 사무엘.. 목소리가 정말 컸답니다.
이건 다른 종류의 잔디 깎는 기계..
그리고 했던 인형놀이인데 별로 관심이 없더라고요..--;;
가장 좋아했던 풀로 반짝이 붙이는 미술공간...
이렇게 멋진 사무엘표 작품들을 만들어 냈답니다. 헤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