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은 공주랍니다. 헤헤.. 어찌나 이쁘고 반짝이는 옷을 좋아하는지..
이날도 제가 아는 언니가.. 아이들 옷이 작아졌다고 주고 가서.. 이사벨이 신나게 입고 사진찍었답니다.
이쁜 공주 포즈도하고..
좋은 표정을 감출수가 없네요.. 헤헤..
또 다른날 아빠랑 같이 의사선생님께 2살 책크업을 가는날.. 이사벨은 이렇게 아빠한테 딱 달라붙어 있답니다.. 헤헤..
더 가까이 찍어봤네요..
이건 더 가까이.. 이쁘죠?
개구쟁이 본능은 못속이고 또 우우~ 하는 이사벨..
이건 얼굴크게 장난치며 찍은 사무엘... 나중에 자기 사진만 없다고 할까봐 하나 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