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바쁘네요.. 오늘은 성당에서 노느냐고 바쁜 아이들.. 미사 드리고 엄마가 싸온 공을 가지고 공 놀이를 하는 중이랍니다.
엄마 공 하면서 오는 이사벨과 장난치기 바쁜 사무엘..
그래도 오빠라고 이사벨을 데리고 놀아준답니다.
이건 또 다른날 외출하기전에 멍멍이 코트 입었다고 사진찍어달라던 이사벨..
나가서 찍은 사진이네요.. 헤헤..
이건 또 다른날 오빠 학교 데려다 주면서.. 오빤 학교 가방메고 앞으로 가고.. 아빤 이사벨 챙기고 전 사진찍고.. 바쁘네요. 헤헤..
이건 집에서 색칠놀이중인 아이들.. 뭐든지.. 같이 하려고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