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28. 18:47

매일의 삶이 이렇네요. 사무엘이 놀고 이사벨은 자고.. 헤헤.. 난 열심히 사진 찍고..

 

이번에는 기차들을 가지고 노는 사무엘이랍니다.

그 옆에서 잘 자고 있는 우리 이사벨..

이번에는 아침에 학교 가기전에 사진을 잠깐 찍었네요.

그 옆에서 쭉쭉 기지게 하고 자는 우리 이사벨...

헤헤.. 못난이 랍니다.

그리고 또 그 다음날 학교 가기전에 찍은 우리 사무엘..

그 옆에서 맘마 달라고 우는 우리 이사벨.. 헤헤.. 엄마의 역활 다 하기 정말 바쁘답니다.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