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24. 20:54

 여전히 멋진 사내아이 같은 라파엘..

 사진찍으면 항상 이사벨이 같이 찍자고 오지요.. 헤헤..

 누워서도 찍어본 사진..

전체를 다 찍어 보았답니다. 잘생겼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죠.. 

 이사벨은 아기때문에 집에만 있을때가 많죠.. 요즘 날씨도 않좋고 해서..^^ 집에 많이 있답니다. 오빠가 쉬는 토요일과 일요일은 같이 외출하느냐고 바쁘죠..:)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