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마음먹고 긴 외출^^을 한날이랍니다..
사무엘이 좋아하는 옥터놋 관련해서 수족관에서 행사가 있다고 해서.. 데리고 나갔죠..
나가서 찍은 사진.. 이쁘죠?
트렘을 타고 4정거장정도 가서 이렇게 다리를 건너면 바로 수족관이랍니다.
가서 기념으로 사진도 찍고요..
수족관에 왔으니 물고기들도 구경하고요..
행사에 참여해서 인형이랑 사진도 찍고요.. 이사벨은 무섭다고 가까이 가지도 않죠.. --;;;
이렇게 사무엘만 열심히 사진찍었답니다.:)
여러군데 있는거를 다 구경하고 사진으로도 남겼죠..
이어서간 맥도날드에서 맛있는것도 사먹고..
근처 공원에서 뭔가 멋있는게 있어서 구경갔더니만..
이렇게 하얀 눈이 온것처럼 장식을 해 놓았네요.
좋은 경험이었답니다.. 긴 ~~ 하루기도 하고요.. 헤헤..
이건 집에 거의 도착해서 맥도날드에서 받은 장남감을 보여주는 아이들... 엄만 또 열심히 사진을 찍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