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아서 외출하는날.. 추억에 남으라고 나가기 전에 사진을 찍었는데.. 오묘하게 닮아 보이는 두 아이네요. :)
이사벨은 특유의 웃음으로 웃고 사무엘은 개구쟁이 모습 보이고..--;;
공원에서의 사무엘.. 이렇게 찍으니까 또 달라보이네요. 헤헤..
이건 이사벨.. 모습..
그리고서 간 놀이터 랍니다. 서로 알아서 잘 논답니다. :)
오빠가 이렇게 놀이기구를 타는걸 보더니만..
자기도 하겠다고 붙들고 다리올리는 이사벨.. 오빠가 하는건 뭐든지^^;; 따라하죠.
결국엔 오빠가 타던 놀이기구를 가서 만져보는 이사벨.. 물론 해 달라고 잉잉 거려서 사진 그만찍고 ^^;; 오빠랑 똑 같이 해주었답니다. 안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