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옷을 이쁜 여자옷을 입고 빛이 잘들어 오는곳에서 사진을 잘^^ 찍었더니만 우리 이사벨이 이렇게 예쁘게 나왔네요. 아님, 이사벨이 이쁜건지도.. 헤헤.. 살이 쪄서 눈이 반달에 웃길 잘해서 못난이로 통하는 이사벨이랍니다. :)
헤헤.. 이쁜 이사벨이 살짝 웃어주네요. :)
와우.. 엄마 뭐해요 하는 표정.. 이다음엔 안아달라고 잉잉 거렸답니다. :)
다 같이 성당 미사 끝나고 간 작은 홀에서 했던 Playschool Concert였어요. 45분 정도 했는데 사무엘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갔다와서 뿌듯한 마음이 들정도 였답니다.
이건 서서 율동과 노래를 따라하는 사무엘.. 뒤엔 코코 자는 이사벨을 안고 있는 엄마.. 그리고 사진찍는 아빠.. :) 온 가족이 함께 한 하루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