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4. 21:24

성당에서 미사 드리고 노는 아이들 사진이네요.. 오랫만에 둘다 잘나온 사진이랍니다. 이쁘죠?

이건 처음에 추워서 윗도리 걸치고 놀던 아이들..

공도 놀고 부메랑도 가지고 놀고 바쁘답니다.

벤취에 엎드려있던 이사벨은요..

이렇게 엄마를 한번 보더니만..

웃어주네요.. 아이 이뻐라.. :)

그리고선 금방 개구쟁이 포즈.. *.*

사무엘은 언제나 개구쟁이 포즈..

장난치기에 바쁘답니다.. 엄만 목소리가 커지고요.. 크크크..

우리 이사벨 이때 이쁜 핑크 공주옷 입고 갔네요..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