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6. 20:34

 우와.. 물가에서 그림처럼 나온 우리 이쁜 사무엘.. 이사벨은 뚱하네요.. 크크..

이쁜 이사벨과 사무엘.. 

 참 이쁘면서 묘하게 닮은 아이들이랍니다. :)

지나가는 배도 구경하고.. 

 이렇게 환하게 웃기도 하고..

혼자 신난 사무엘이랍니다. :) 

 그리고서 간 공원에서 먹는 간식.. 열심히 옥수수를 먹고 있네요. 헤헤.. :) 오늘도 즐거운 하루.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