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음을 바로잡고 8월 사진부터 하루하루 올리고 있답니다. 언제나 다 올리나하는
생각도 하면서... :) 모바일로 찍을수가 있어서 거의 매일 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올릴 사진들이 많네요.
- 새로간 놀이터에서 신난 사무엘의 장난스러운 모습
- 이렇게 멋있게 맨 발로 걷고 있는 사무엘..
- 저번에 올렸던 사진인데 사무엘이 보더니 너무 좋아하며 웃어서 다시 올려요.
새들을 보고 가라고 "슈슈~~ (저리가)" 하는 못난이 사무엘 모습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