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6. 18:36
이무렵에는 정말 그리기를 열심히 하던 사무엘이랍니다.
요즘엔 뛰어다니고 점프하고 율동하고.. 몸을 움직이는 것을 더 잘 하는 사무엘이랍니다.

- 진짜 멋진 폼으로 다리를 하고 열심히 색칠하고 있는 사무엘..

- 마지막 점검으로 잘 했는지 보는 사무엘.. 예술가 같네요. 헤헤..

- 뭐가 그리 좋은지 이 날은 미소가 한가득이었답니다.

- 그림 그리다가도 사진찍는 엄마를 향해 또 미소짖는 사무엘..이땐 정말 얼굴이 땡그랗게
생겼네요. 지금은 살이 쭉 빠지고 소년 같아졌어요. 헤헤..

- 이렇게 그린걸 가져와서 설명해 주는 사무엘..

- 그러다가 이렇게 다시 미소를 지어보이며 점프하려는 사무엘.. 정말 이뻤네요. 이땐..
지금도 이쁘지만서도.. 더 애기 같은 모습이 보이네요. 헤헤..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