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6. 21:09

 이렇게 같이 쇼핑센타에가서 장남감 차들을 타기도 하고요..

 이젠 사무엘이 타기엔 너무 커버린거 같은 느낌이.. :)

 이사벨은 이것저것 장남감차들을 타본답니다.

 그리고 같이 점심도 먹곤하죠..

 이건 집 근처에 행사가 있어서 가서 만든 바람개비랑 선물들..

 물론 근처에 갔으니 놀이터에도 갔다왔죠..

집에와서 장난꾸러기 모습으로 찍은 사진이네요.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