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날씨가 좋은날에는 밖에 나가서 논답니다. 이사벨도 이젠 데리고 나가도 될 정도로 많이 켰어요. 아니, 나가는 기미만 보여도 좋다고 소리지르고 바둥바둥거린답니다. 물론 사무엘은 나가서 노는걸 너무 좋아하고요.
이렇게 미끄럼틀도 타고... 요즘엔 그네 타는걸 아주~~~ 좋아한답니다.
흐믓해 하는 사무엘.. 참 좋은 하루였답니다.
이렇게 이사벨은 예쁜 옷입고 집에서도 있고 밖에도 나가고 하네요.. 옷이 많아서.. :)
그리고 이렇게 소파에 쏙 안아있는 이사벨..
이렇게 오빠 옆에 앉아서 같이 텔레비젼 보고 있답니다.--;; 요즘엔 너무 움직여서 이렇게 앉혀 놓지도 못한답니다.
이쁜 사무엘 포즈 지어주네요. 많이 의젖해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