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11. 20:55
사무엘은 일어나서 기분이 좋으면 혼자 누워서도 장남감 가지고 잘 논다.
또 혼자 기지개도 하고 다리도 쭉쭉 뻗고.. 타고 났다고나 할까? :)
오늘은 고릴라 인형에 관심 집중이다.
여전히 양말 한쪽은 이미 뺴서 물다가 던지고 잘도 노는 이쁜 사무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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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