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2. 20:45
개인적으로 가족이 다 같이 공원 가는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특히 사무엘에게 여러가지 구경도 시켜주고  초록 색깔들도 많이 보게해주고
새들도 보여주고... 사무엘이 정말 신나하며 다닌걸 보면 엄마의 마음은 기쁘답니다. :)

1)혼자서 신나서 아장 아장 걷는 우리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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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말 잘 나온 사진중에 하나에요. 아빠랑 사무엘이랑 정말 좋아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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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궁금한게 많은 사무엘은 열심히 손가락 질을 하고 옹알 옹알 거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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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렇게 사진을 찍어 놓으니 정말 커보이는 사무엘.. 부모님 말에 의하면 다큰 아이 같다고 한다..
누가 우리 사무엘을 16개월로 생각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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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원 한쪽에서 악기들이랑 가라오케 시스템을 가지고 와서 노래하는 음악소리를 듣고 신이난 사무엘도
따라서 율동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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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