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무엘은 놀이터에 가는걸 좋아합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다가 좀 괜찮아지면 혼자서 신나게 다닙니다.
모래 놀이터에 넣어 주었더니 기겁을 하고 싫다고 운 사무엘.... 바닷가에 안 데리고 간게 표나는 순간이었죠.
아이들이 신나게 모래에서 노는데.. 사무엘은 잉잉 우고만 하루..
그래도 오랫만에 온 가족이 다 같이 공원 놀이터에 가서 기분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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