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의 연습과^^ 할머니의 성서책을 집으라는 노력에도 사무엘은 굳건히^^ 두번이나 공을 집었답니다.
그것도 왼손으로 말이죠. :)
그래서 드린 상을 저의 가장 친한 친구 윤경이가 받았네요.
그것도 왼손으로 말이죠. :)
그래서 드린 상을 저의 가장 친한 친구 윤경이가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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