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제목은 꽃남(꽃속에 사는 기도하는 남자) 이다.. 헤헤^^;;
집에 꽃이 많아서 그렇기도 하고..
기도하듯이 손을 모으고 있는 사무엘 모습이 꽃이랑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에..
아무튼 참 아름다운 그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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