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21. 21:15
걸어서 10분안팍이면 가는 놀이터 공원이있어요. 거의 거기나 아니면 도서실을 데리고 가죠.
오늘은 날씨도 좋고 그리고 이젠 사무엘이 말도 잘 들어서 보나가 사진을 찍을수 있을만큰의 여유도 생겼네요. :)

- 집에서 나가기 전에 모자도 쓰고 찍은 사무엘 사진이네요.
- 작은 놀이터에 가서 노는 사무엘, 오늘은 사무엘 밖에 없네요. :)
- 놀다가 다른쪽 놀이터에 가자고 울타리를 잡고 서는 사무엘..
- 안가고 사진만 찍었더니 이런 이쁜 모습을 짓네요. 헤헤..
- 다른 쪽 큰 놀이터에 온 사무엘이네요.
- 돌에도 올라가서 앉기도 하고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 사무엘..
- 마직막엔 자기가 사진찍겠다고 막무가내로 잡고 우는 사무엘,  다행히 맘마 먹으러 집에 가자고 했더니만 그만 울고 헤헤하며 갔답니다. :)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