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17. 22:29
나중에 다 커서 어른이 되서 이 사진들을 보면 참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할만한 사진들이네요.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이라고나 할까요? 다큰 베니와 같이 잘노는 사무엘과 리오나네요. 같이 젤리를 먹으며 텔레비젼 보는중에 베니가 끼었답니다. 이쁘죠?

- 사무엘은 리오나를 정말 좋아합니다. "리오나 컴" 하면서 빨리 오라고 하면
리오나가 정말 따라서 오거든요. 헤헤.. 같이 잘노는 아이들이랍니다.
여전히 사무엘이 밀기도 하지만..--;;

- 이렇게 다 커서 그런지 같이 공부나 그림그리기 하는걸 아주 좋아해요.
기특한 아이들이랍니다. 지혜롭게 자라도록 기도합니다.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