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다 커서 어른이 되서 이 사진들을 보면 참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할만한 사진들이네요.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이라고나 할까요? 다큰 베니와 같이 잘노는 사무엘과 리오나네요. 같이 젤리를 먹으며 텔레비젼 보는중에 베니가 끼었답니다. 이쁘죠?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이라고나 할까요? 다큰 베니와 같이 잘노는 사무엘과 리오나네요. 같이 젤리를 먹으며 텔레비젼 보는중에 베니가 끼었답니다. 이쁘죠?
- 사무엘은 리오나를 정말 좋아합니다. "리오나 컴" 하면서 빨리 오라고 하면
리오나가 정말 따라서 오거든요. 헤헤.. 같이 잘노는 아이들이랍니다.
여전히 사무엘이 밀기도 하지만..--;;
- 이렇게 다 커서 그런지 같이 공부나 그림그리기 하는걸 아주 좋아해요.
기특한 아이들이랍니다. 지혜롭게 자라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