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9. 20:51

우와.. 이게 얼마만에 사진을 올리나요? 앞으론 자주 올릴테니 자주 와서 보세요.

우선 궁금해하시는 집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입구로 들어오면요 이렇게 거실도 조금 보이고 라파엘의 장남감 공간도 보입니다.

라파엘 장남감을 한군데 모아놓았죠.. 아주 좋아한답니다. 크크..

다시 입구로 와서 왼쪽을 보면 오빠가 보이죠? 바로 작은 공간이 있답니다.

보통 여긴 Bar로 쓰기도 하는데 그냥 제가 뭘 할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죠..

작은 크리스마스 장식도 해 놓았답니다.

이렇게 수납공간도 많고요. 작은 싱크가 있어서 커피 마실수도 있어요. 크크..

오른쪽으론 거실의 티비가 보이네요.

자 이제 거실로 갑니다.

거실이랍니다.

이렇게 보면 가든이 좀 보이죠?

주님상도 꾸며 놓았습니다.

커텐을 다 열면 이렇게 아래층 가든이 보인답니다. 나가볼까요?

나가면 밖으로 나갈수 있는 문도 있고요...작은 나무 두개를 옆으로 놓았죠.

오른쪽을 보면 나무들이 있답니다. 얼마전에 심은 복숭아 나무도 보이네요. 크크..

왼쪽으로 보면 이렇게 가는 길이 나옵니다.

쭉가면 이렇게 나오고 왼쪽으로 돌면..

이쁜 또 다른 정원이 나오죠.. 이쪽으론 햇볕이 잘들어서 꽃들을 이쪽으로 놓았네요.

반대쪽에서 찍으면 이렇게 보이고 위쪽으로 호야꽃들보이시죠?

이렇게 많이 피었답니다.

이쪽 옆으로도요..

또 다른 예쁜꽃도 피고요..

가던 길을 쭉가면 이렇게 막아놓은뒤로요..

세탁물 너는데가 있죠.. 이러면 일층가든 끝입니다..

다시 거실로 돌아오면요..왼쪽문은 주방이고 오른쪽은 작은 방이고 창문으로 나가면 가든이 있죠.

오른쪽 방부터 볼까요. 보통 호주 사람들은 밥을 먹는 다이닝 룸으로 쓰는 데 여긴 아이들 공부하고 노는 방이 되었답니다. 밖으로 정원 보이시죠?

이 방에 있는 사무엘과 이사벨의 책들과 장남감들 앞에서 사진찍는 라파엘이랍니다.

보통 이렇게 다 같이 레고도 하고 공부도 하고 놀죠.. 여기선..

다시 나와서 거실에서 왼쪽 문으로 가면 주방이랍니다.

정면으로 보면 이렇죠..

오른쪽으론 이렇게 해 놓았고요..

밖으로 거실이 보이죠?

주방들어가기전에 왼쪽에 보이는 문은 창고문이고요.. 이렇게 가는 길로 가면요..

작은 화장실과 세탁실이 있답니다.

지금은 크리스마스 라서 이렇게 가는길에 아이들 작품이랑 받은 카드랑 해서 예쁘게 진열 해 놓았죠.. 크크..

자 이제 사무엘 뒤에 보이는 bar와 창고 사이의 계단으로 이층으로 올라갑니다.

이층으로 올라가는 벽에 걸린 그림이랍니다. 이사벨이 찍어서 상탄 사진이죠.

왼쪽으론 우리 방이 있답니다. 밖엔 작은 발코니가 있고요. 여긴 오빠랑 저랑 라파엘이 자죠.

반대서 보면 이렇게 오른쪽으로 화장실도 있고 왼쪽으론 옷방이 있답니다.

라파엘의 장식이 달린 옷장도 있고요.. 크크..

가운데 방은 이사벨방이랍니다.

침대랑 책상도 있고요.

반대로 보면 옷장이 있는데 다 이사벨 옷으로 꽉꽉 차있죠.

조금만 보여드리면 이사벨 여름 드레스들이랍니다.크크..

침대 앞엔 이렇게 이사벨이 아끼는 인형, 장식품들, 가방들, 특별한 드레스들이있죠..

오른쪽엔 벽에 붙이는 스티커로 해주었네요.

여긴 오른쪽에 있는 사무엘 방이랍니다.

반대로 보면 이렇게 옷장도 있고요..

침대 앞으로 레고 포스터랑 사무엘 가방들, 물건들이랑 있죠..

아이들 방옆으론 화장실이 있답니다.

안쪽으론 욕조도 있고 크죠..

이제 삼층으로 올라갈까요?

저 사진은 도서실에서 아이들을 광고 모델로 썼길레 이야기해서 받아와서 붙였죠.. 크크..

원래 도서실에 이렇게 해 놓았었답니다. 크크..

3층 올라가는 벽에도 이사벨이 찍어서 상 받은 사진이 또 있죠..

3층 올라가면 밖의 정원으로 나가는 문들이 있답니다.

오른쪽으론 오빠 서재겸 아이들 책들이 있죠.

 

그 옆으론 라파엘이 입을 옷들이 있고요..소파랑 도 있죠.

3층 밖의 정원이랍니다... 멋있죠?

오른쪽으로 돌면 앉아 있을수 있는 데도 있죠.

더 오른쪽으론 또 앉아 있을수 있는데가 있고요.

'

이렇게 이쁜 꽃도 피었답니다.

이제 우리집 소개 끝...:)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