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11. 12:46
내가 찍었던 사진들중에서 좋아하는 사진에 속하는 사진들이다.
일부러 사진 포즈를 취한 듯한 사무엘, 뽀얗고 뭔가 다 큰 아이같고
무엇보다 참 순수해 보이는게 너무 마음에 든다.
그냥 안아픈고 이렇게 건강한것만도 감사라는걸 느끼게 하는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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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