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네가 선물준 2살짜리 옷을 처음 입고 성당에간 사무엘,
열심히 유아실에서 손잡고 걸어다니면서 보이는 아이들 한번씩 안아주더니,
아빠 레지오 들어간 시간에 엄마랑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네요.
유모차가 작아보일정도로 커버린 사무엘을 동생 사진기로 찰칵하고 찍어 보았어요.
열심히 유아실에서 손잡고 걸어다니면서 보이는 아이들 한번씩 안아주더니,
아빠 레지오 들어간 시간에 엄마랑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네요.
유모차가 작아보일정도로 커버린 사무엘을 동생 사진기로 찰칵하고 찍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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