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12. 20:43
또 동생의 좋은 카메라로 여러 각도에서 사무엘 사진을 찍어 보았다.
그리고 모처럼 사진 찍기 싫어하는 나도 사무엘을 위해서
부시시하고 화장도 안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래도 우리 사무엘이 잘 나와서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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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