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6. 10:03
우리 사무엘은 잠을 이렇게 잠옷을 입고 인형이랑 누워서 자면 좋으려만...
여전히 안고서 재우고나 쭈쭈 물고 잔다.. 곰인형 같은 우리 사무엘..
그래도 요즘엔 포대기로 뒤로 어부바를 해주면 정말 잘잔다..
언젠가는 누워서 그냥 혼자 자게 해야하는데.. 언제될려는지..:)
아니 언제 보나가 그렇게 하려는지.. 그냥 우는 사무엘이 보기 안쓰럽다..
(그러면서도 아기가 울면 화내는 보나.. --;; 보나는 여전히 초보 엄마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원에서 --- 2탄  (1) 2009.06.16
사무엘이 오빠를 닯았어요  (1) 2009.06.16
초기 이유식  (0) 2009.06.16
공원에 놀러간 사무엘  (0) 2009.06.14
이유식을 먹는 사무엘  (0) 2009.06.06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