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31. 18:53
날씨도 좋아서 모처럼 마음먹고 배를 타 보았어요.
신이난 사무엘은 신기한지 구경하기에 바빴답니다. 소리내며 손가락질하면서.. :)
이젠 나가는걸 너무 좋아하는 사무엘 때문에 다음엔 어딜 데려갈까 하는 행복한 고민을 해보네요. :)

1) 배오기를 기다리다가 항구에서 맛있는 과자(뻥튀기)를 얌얌 먹는 사무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드디어 도착한 배를 타려는 사무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여러군데 유명한 곳들을 지나갔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신이난 사무엘이 여러군데를 손가락질 하며 좋다고 하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사무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