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자는 사무엘의 머리를 내가 짤라 주었는데...(물론 돌잔치 후에 짤랐어요. 실수 할까봐서..^^)
부모님이 보시더니 너무~~~~ 심하다고 ^^ 하셔서 시간도 없으신데도 시간을 내셔서
사무엘 데리시고 미용실에 가셔서 머리카락를 이쁘게 짤라 주셨다.
처음으로 머리를 이발한 사무엘, 처음으로 먹는 새우깡 과자 (한호 아줌마가 주셔서^^)먹으며
울지는 안않는데 끝날 무렵에.. ^^;;
지금은 머리가 더 이쁘게 자라서 참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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