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만이 아니라 집 앞이나 그 주변도 사무엘이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사진을 올려보네요. 지금도 사무엘아 여기 기억해? 하면 안다고 고개를 끄덕이며
뭐라고 옹알이를 한답니다. :) (아들 자랑중이네요 . 헤헤)
- 문을 잠갔는지 확인을 하고.. (참고로 오빠가 새로운 열쇠로 갈아주고 왔네요. )
인터넷 쇼핑을 했더니만.. 택배들이 오는데 다들 잘 못 찾아오셔서 전화 통화를 많이 했던
기억이나네요. 그리고 유명한 ^^ 고모덕에 택배분이 알아서 어머님 가게로 물건을
보내주셨던 기억도 나고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