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사무엘이 잘 잡고 일어나서 아장 아장 걷는다.물론 중심을 잘 못잡고 휘청휘청 해서..
할머니가 걱정된다고 멸치를 볶아 주셨다. 사무엘 칼슘 많이 주라고.. :))
예전에 언제 기어다니나 했는데.. 지금은 언제 걸어다니나 하는 걱정아닌 걱정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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