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10. 21:05

부모님이 시간이 되셔서 저희들 데리고 타이 집에 가서 맛있는거 먹고 옆에있는 놀이터에 갔네요. 신난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을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부모님들..

사무엘은 정말 신났답니다. :)

이사벨은 할머니랑 놀고요..

사무엘도 같이 놀다가..

어디론가 가고.. 이사벨만...

신나게 놀았죠..

할머니랑 같이요..

사무엘은 이렇게 조금 큰 아이들용 놀이기구에서 놀고요..

물론 할아버지의 도움도 받고요.. 좋은 하루였어요.

 

Posted by 사무엘 아빠